Windows Vista 파헤쳐 보기
롱혼 이라는 코드명으로 개발된 Windows Vista가 드디어 내년 1월경에 발매 됩니다.
아직 판매도 하지 않은 운영체제이지만 개발중에 테마와 인터페이스가 유출되고
베타테스터들의 입담으로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난 상태입니다.
아직 베일에 싸여있는 윈도우 비스타를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로 한겹씩 벗겨보겠습니다!

1. MS사의 XP 차기작 : Windows Vista 의 성능과 기능에 대하여
- CPU 64bit 지원 :32bit 에서 64bit 로 진화한 CPU를 받춰줍니다.
물론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32bit를 기본 골격으로 제작되어 있으므로 32/64bit 혼용 입니다
32bit 운영체제에서 CPU를 발휘하지 못했던 64bit CPU 유저들이 기지개를 펼수 있겠군요.^^;
( 현재 XP,서버 2003이 64bit 에디션 이란 이름으로 64bit 용 cpu를 지원 할수 있게 개발되어 있습니다 ) - 그래픽 향상 : 윈도우 XP는 그래픽이 구렸다는 말이 아닙니다.
비스타는 시작메뉴, 로그온UI 등 대부분이 3D 형식입니다.
아니 3D 형식이라기 보단 3차원 인터페이스
그냥 Aero 형식이라고 하는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테마부터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동작들로 꾸며져 그만큼 기초 대사량을 늘려 준답니다.
물론.. '나는 고전테마를 고수한다!' 하시는 분들은 패스 - 더 강화된 보안 :비스타의 연기 요인이라는 루머속에 MS사가 해커들을
고용해서 자신들의 비스타를 테스트한다는 설까지 나돌고 있습니다.
물론 보안 기능은 계속해서 보안패치를 해주는 업데이트에 따라 결정되겠지만..
비스타는 XP에 비해 방화벽기능과 보안 설정 기능이 더욱 강화되었다고 합니다. - 검색기능 강화 : " 이 같은 치열한 경쟁 상황은 MS와 구글 양 사에게 모두 재미있는 일이다"
갑자기 왠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요? 빌게이츠 회장의 발언입니다.
MS는 최근 검색엔진에 많은 돈을쏟아 붓고있는데요..
그 시작이 라이브서치 입니다. 아직 정식판이 나오지 않아서 그 역할은 파악되지 않았지만
검색엔진 시장을 독점하기위해 주소표시줄에 쓰는 단어는 모두 라이브서치로 갈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라이브서치와 비스타의 연계는 정식판이 발매된후 알게 될거 같습니다. - 사이드바: 사무라이즈나 오브젝트 Dock 등 테마 프로그램을 사용하신분은
익숙하실 겁니다. 네이버 데스크톱이랑 약간 흡사 하다고 말할수 있겠네요
아래 스크릿샷과 같이 여러 기능이 함축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 절전모드 속도 증가: 간혹 실수로 절전모드 버튼을 꾹 누르면 갑자기 버벅거리는
마우스와 로그오프 했다가 로그인 하는것 만도 못한 상황이 되어 버릴때..
자고일어나서 마우스를 미친듯이 흔들어도 절전모드된 화면이 잠잠할때..
비스타는 절전모드 진입과 해제속도를 보다 빠르게 한다고 합니다.
전기소모량이 적어진다면 부팅없는 컴퓨터를 !! - 네트워크 기능 향상: 윈도우 98에서 ME, XP가 개발되었을때 MS사가 줄기차게
하던 말이 있습니다.
홈네트워크 ~, 홈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이번에도 하나 들고 왔습니다.
바로네트워크 맵입니다!
결국 랜선과 공유기가 그런 귀찮은 과정을 모두 생략했지만
네트워크맵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사항이 발표 되지 않았으므로 패스합니다. - 섀도 복사: 이건 파일 복구 기능인데요. 서버 2003에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 기능은 백업입니다 이코르 백업해도 무관할듯합니다만..
파일작업을 할때마다 복사본을 숨겨두었다가
"아이코 포샵빨 죽이는 사진 날려먹었네"하면 비밀의 장소에서 실수로 삭제한 파일을 꺼내 온답니다. - 시스템 복원:섀도 복사기능이 사용됩니다. 그리고.. 보다 광범위한 복원기능을 제공한다는데 이것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 작업표시줄 미리보기: 마우스를 작업표시줄의 비활성화된 그룹 또는 창에 대면 창의 내용이 이미지 형식으로 뜹니다.

- Flip 미리보기: 이것은.. 쉽게 말해서 Alt+Tab 기능인데요 이때도 작업표시줄 미리보기 처럼 창 내용이 이미지 형식으로 뜹니다.
그런데! 여기서 잘못 알려진 부분이 있는데요 설정을3D로 변경시 요즘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3차원으로 돌아간 화면이 되어 전환됩니다. 이것을 창 자체가 막 돌아간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거 같아요..

2. Vista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조금 오래전 이야기이지만
XP 나올때 초창기 대부분의 사람이 XP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파란 작업표시줄이 이상하다.. 버벅거리고 게임을 하면 화면이 까맣게 된다.
아예 호환이 안된다. 도스 게임 안하고 어떻게 사냐
하지만 유저들의 불만에 상관없이 제작되는 대부분의 컴퓨터 OS가 XP로 통일 되었다고 봅니다
결국 시장은 MS의 독점이고 MS는 새로운 OS를 우선적으로 공급할테니까요
저는몇년후엔 비스타가 대부분의 컴퓨터에 설치 되어질거라 생각합니다;
또 사양에 대해서도 말이 많지만
이것 역시 잠잠해 질거라 생각합니다.
윈도우 실행에 있어 존재감이 없었던 GPU가 이젠 CPU과 같이 사양에 한자리를 차지 하고 있게 되었지만
스포나 서든을 무리없이 돌리는 컴퓨터가 많아진 시점에
중저가의 GPU가 곧 대부분의 PC에 보급될거 같습니다.
이번 Vista 의 출시와무관하게PC시장은 조금 큰 지각 변동이 일어 날거 같은데요
우선 다이렉트 10이 곧 개발완료 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또 확정되진 않았지만 아무튼 내년에 쿼드 코어가 출시 된다고 하고요
게다가 DDR3 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Vista가 하드웨어 수요의 기폭제가 될거 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지금까지 오랜 개발 기간에 걸쳐 출시를 앞두고 있는 Windows Vista 특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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