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이너의 자질
웹디자이너의 자질?
웹디자이너가 될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감각이 있어야 합니다.
크리에이티브한 생각과 그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적인 감각 말이죠.
또한 관련 지식을 철저히 파악, 분석할 수 있는 능력과 그 결과를 토대로 해서 흔히 얘기하는 컨셉에 맞는 디자인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감각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물론 타고날 수도 있지만, 갈고 닦아야지요. 여기서 우린 위의 것들을 갖춘 자들을 진정한 웹디자이너라고 부릅니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 트랜드에 민감하라.
패션에만 유행이 있는 게 아닙니다. 웹에도 유행이 있다는 것은 몇 차례 홈페이지를 서핑하다보면 누구나 알게 되는 사실입니다. 멋쟁이는 유행에 앞서간다고 하죠? 앞서가지는 못하더라도 그 흐름에는 따라가야 합니다. 그러나 모방을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 트랜드를 파악하고 거기에 자신의 크리에이티브한 감각을 발휘하란 뜻이지요. 그러기 위해선 틈나는 대로 웹서핑을 해야겠죠?
■ 비즈니스 마인드를 지녀라.
디자이너라고 해서 반드시 사무실에서 의자와 한 몸이 되어 점과의 싸움만 하고 있으리란 법은 없죠. 요즘의 인터넷 비즈니스의 시스템은 애초부터 디자이너를 투입시켜서 클라이언트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요구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이너도 비즈니스에 대한 기본적인 자질을 갖추어야합니다.
■ 기획.협상 능력을 갖춰라.
이것도 비즈니스의 한 형태에 속하겠네요. 탄탄한 기획이 있어야 추후 실제적인 작업이 들어가면 수월해진다는 것쯤은 다들 아실 겁니다. 모든 기획 회의에 디자이너가 투입되고 있는 이유가 여기 있는데, 만약 그저 시키는 대로하겠다는 안일한 자세는 아마도 자신의 발전에도 별도움이 안될 거란 사실을 명심하세요. 기획 회의에서도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야겠죠?
그리고 협상능력 또한 디자이너에게 점점 중요시되고 있지요. 작업이 진행되면 클라이언트와의 관계가 점점 디자이너와 면밀해지게 될 겁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보이는 부분에서 말이 많아지고 궁금증 또한 많아지게 되니까요. 우리 디자이너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이 대부분 이때 생기게 되는데, 이것도 또 하나의 노하우라고 할 수 있겠네요. 협상능력이란 자신이 상대보다 많은 부분을 알고 있어야 대처능력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자신이 이만큼 알고 있으니 상대를 깔아뭉개 버리라는 말이 아니라, 설득시킬 수 있는 능력을 얘기하는 거겠죠? 그러니 디자이너는 이론과 실제에 있어서 많은 준비 작업을 하고 있어야만하는 겁니다.
■ 마감 시간을 엄수하라.
이것은 모든 일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사항입니다. 아무리 작고 사소한 프로젝트라 해도 약속이란 게 있을 것이고 디자이너에겐 그것을 지켜줄 의무가 있습니다. 특히 클라이언트와의 약속을 어겼을 시엔 그 후에 찾아오는 많은 어려움을 감수하기엔 이미 때가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 신용을 잃게 되면 복구하기 어렵습니다.
웹디자이너의 자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