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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부팅불능 이렇게 극복한다. - 제 3탄"으로 윈도우즈 XP의 복구 콘솔(Recovery Consol - RC)에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윈도우즈 XP의 복구 콘솔은 운영체제와 함께 덤으로 제공하는 복구툴로써 윈도우즈 2000에 와서야 비로소 SFC(System File Checker) 이후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그나마 가장 쓸만하고 제대로 작동하는 복구툴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앞서 살펴보았던 윈도우 98 시동디스크를 이용한 방법은 파일 시스템에 따른 제약이 있었지만 윈도우즈 XP의 복구 콘솔을 이용하게 되면 파일 시스템이 FAT이든 NTFS이든 상관없이 간편하고 편리하게 서비스의 제어나 파일에 대한 접근, 그리고 각종 명령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작업에 필요한 준비물은 오직! 정품 윈도우즈 XP 설치 시디 한 장뿐! 준비가 되었다면 시작해보자. (윈도우즈 XP의 셋업 디스크를 사용해도 된다.)
복구 콘솔 실행
복구 콘솔을 실행하기 위한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한가지는 윈도우즈 XP 설치 시디로 실행하는 방법이고 또 한가지는 미리 복구 콘솔을 설치하여 실행하는 방법이다. 전자의 경우 윈도우즈 XP 설치 시디로 부팅하여 실행을 위한 드라이버와 관련 파일을 로드하는 초기 과정이 있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후자의 경우에는 그런 복구 콘솔 실행을 위한 초기 과정이 없어 바로 복구 콘솔로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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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 XP 설치 시디로 복구 콘솔 실행 모습. 윈도우즈 XP를 설치해본 경험이 있다면 한번쯤 보았을 화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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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콘솔을 미리 설치하여 실행한 모습. 실행시 설치 시디가 필요하지 않다. 부팅과정에 부트 메뉴로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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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콘솔 설치하기 - "설치 시디도 귀찮다!"
매번 윈도우즈 XP 설치 시디를 준비하는 것이 귀찮다 한다면 복구 콘솔을 미리 설치해놓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나 여러대의 윈도우즈 시스템을 관리한다면 그때마다 윈도우즈 XP 시디를 가지고 셋업화면을 기다린다는 것은 시간 낭비일 것이다. 미리 복구 콘솔을 설치해둔다면 셋업 과정을 기다려야 할 불편함도 없이 신속하게 복구 콘솔을 실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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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 XP 설치 시디를 시디롬 드라이브에 삽입하고 시작버튼 >> 실행 메뉴에서 "[시디롬 드라이브명]:i386winnt32.exe /cmdcons"를 기입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복구 콘솔 설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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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콘솔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7MB의 공간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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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설치"로 설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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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설치 파일을 업데이트 한다. 왠지 찝찝하다면 "취소" 버튼을 클릭하여 기존 복구 콘솔로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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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파일이 복사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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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콘솔이 설치 완료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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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콘솔 제거
만약, 복구 콘솔을 제거할 시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제거한다.
 우선, 폴더 옵션에서 "보호된 운영 체제 파일 숨기기" 항목의 체크를 풀고 "숨김 파일 및 폴더 표시" 항목에 체크하여 모든 파일을 볼 수 있도록 한다.
 다음으로는 부트 파티션(C:)의 루트에 있는 "cmdcons" 폴더와 "cmldr" 파일을 제거한다.
 "boot.ini" 파일에서 복구 콘솔 관련 항목을 지운다.
"C:CMDCONSBOOTSECT.DAT="Microsoft Windows XP 복구 콘솔" /cmdcons"
위와 같은 복구 콘솔 관련 항목을 지워주는 것으로 복구 콘솔을 깨끗하게 삭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