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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젯 비교 1

도움말과 사용법/유틸리티

위젯 비교 1

<위젯비교1부- 차세대 웹플랫폼 '위젯'>

 

우리의 생활은 느끼지 못하는 곳에서부터 느낄수 있는것 까지 계속 진화하고 있다.

다만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이다. 인터넷이 뭔지도 몰랐던 시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은 진화와 발전을 거듭하여 어느덧 인터넷이 생활에서 떼어낼 수 없는 큰 존재가 되어버렸듯이, 우리가 현재사용하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컴퓨팅 환경 역시 조금씩 조금씩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진화, 변화...이단어를 말할때면 항상 이종족이 떠오른다...스타중독인가?>

 

 

단독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며 플로피디스크에 저장되어있던 게임을 즐기던 1980년대.

그당시 소심한 성격을 가진 나에게 컴퓨터란 존재는 누구보다 더 다정한 친구였다. 1990년대 스타크래프트가 전국을 강타하며 PC방 열풍을 불게 하고 인터넷이 보급되며 우리나라의 "情"은 온라인으로 옮겨가기 시작했다. 온라인에 접속을 하면 누구든지 만날수 있고, 어떤 정보든지 접할 수있는 그곳은 나에게 별천지나 다름 없었다.

 

이러한 방대한 인터넷의 통로인 브라우저 역시 변화의 바람을 맞기 시작한것일까?

아니면 개별화가 만들어낸 필연적인 결과물일까? 이제는 브라우저를 통하지 않고도 내가 원하는 정보에 빨리,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만들어졌다. "위젯" 마냥 새롭다고만 볼 수는 없는 이 위젯에 대해 조금더 심도있게 접근하려 한다. 현재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위젯으로는 가장먼저 선보인 "야후위젯", 한국형 위젯을 캐치프래이즈로 내걸고 있는"미니플", 현재 클로즈베타 테스트 중인 "네이버 데스크톱" 3종이 있다. 야후위젯과 미니플은 공개되어있기에 누구나 접근이 가능하다. 하지만 네이버 데스크톱(이하'네톱')은 클로즈베타테스트중이라 확인할 수 없다. 다행히도 필자는 클로즈 베타 테스터이 기에 3종의 비교가 가능하다. 지금부터 3종위젯에 대한 비교를 본격적으로 해보고자 한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필자는 분석은 '꽝'수준인지라  단순 비교만 할뿐이다. 전문분석가도 아니며 프로그래머도 아니기 때문에 필자에게서 나온 분석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잃은 사설에 불과할 뿐이다. 때문에 혹시라도 분석적인 글이 보인다 하더라도 나무라지 마시고 어디서 지렁이가 기어가는구나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주시길...

 

테스트 환경은 다음과 같다.

3종의 프로그램은 동일한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으며 설치된 컴퓨터 사양은

*CPU: Intel celeron M Processor 1.5Ghz(L2 Cache 1MB)

*RAM: 760MB (DDR3200) 비디오메모리 공유방식

*HDD: 60GB

*상주프로그램: 노턴 시스템웍스, 네이트온.

과 같다. 프로그램의 성능분석(빠르고 느리고, 무겁고 가볍고)은 하지 않을것이기에

컴퓨터사양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려본다.

 

비교의 첫번째 코너로서 메인메뉴를 먼저 둘러보도록 하겠다.

 

 

<위젯비교 2 부 - 첫인상! 달라도 너무달라!>

 

위젯. 너무도 낯설지가 않다. 나이가 조금 있는 70년대 또는 80년대 초반에 태어나신 분들은 분명히 기억하고 있을것이다. 보라돌이의 원조"외계소년 위제트". 그 위제트가 다시 돌아온것이냐~~? 아니다. 위젯이란 사용자에게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는 유틸리티들의 집합체라고 간단하게 말할 수 있을것 같다. 이름만 낯설지 않은듯 보였으나 기능 역시 그리 낯설지도 않다. 몇분은 이미 고개를 끄덕일것이라 생각된다. 다름아닌 바로 오브젝독(Object dock)!!


 


 

<내가 바로 위젯의 형님 오브젝독!!이란 말이지!!!!>

 

필자 역시 '네탑'을 보면서 약간은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야후위젯을 보면서 똑같은것 아닌가? 하는 착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 부터 3형제의 외모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1."내가형님이야!!" - 야후위젯

야후위젯의 시작은 이미 오래전에 시작되었다고 볼수 있다. Konfabulator라는 발음하기도 힘든 프로그램을 위젯의 메인프레임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원래 이녀석은 혼자 여행을 하고 있었으나 여행자금이 부족했던지 아니면 강도를 만났던지 무슨 이유에서인지(필자는 알수 없다) 야후의 등에 업혀가고있다. 자세한 내용은 콘파뷸레이터라고 검색을 해보시면 자료실에 나타나니 '친절한네이버씨'를 이용해보시길...

 첫인상은 3형제중에서 가장 빼어나다고 할 수 있다. 설치를 끝낸 순간 내컴퓨터가 Apple의 Mac이 되어버린것은 아닐까하는 착각을 할정도로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www.Yahoo.com)>


기본적인 프로그램이 영어로 되어있기에 설치시 당황하실 분들 적잖이 계시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뭐 언제나 그랬듯 우리에겐 다른 영어가 필요없다. 오로지"Next"만 알면되는 것이다. 필자? 영어 쫌된다. 죄송하다. 잘 못한다. 읽고 싶어도 못읽고 그냥 넥스트 눌렀다. 그래도 아무 이상없이 설치 잘되더라. 설치하는 그 순간 당신의 컴퓨터가 맥으로 변할지니 놀라지들 마시라.

 

 

2."그래도 나는 알짜배기!!"- 미니플

 미니플은 가장 알짜배기라고 말하고 싶다. 아주 심플하면서도 필요한것만 딱 들어있는 있는것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미니플만 같아라"라는 옛말이 떠오른다.


 

www.minigate.net)>

 

어디 두어도 걸리적 거리지 않을 크기와 바(bar)타입의 모양안에 오밀조밀 모여있는 각종 위젯들은 앙증맞기까지 하다. 필자의 컴퓨터가 1024x768까지밖에 지원안되는 노트북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는 지라, 미니플을 설치하고 난후 가장 편안한 기분이 들었다.

 

 

3."난 아직 베타테스트중이란말이야!!" - 네이버 데스크톱

어찌보면 이번 비교는 시작부터 잘못되었는지도 모른다. 2종은 이미 정식배포가 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며, 네이버데스크톱(이하 네톱)은 현재 베타테스트 중이다. 그렇다. 잘못된것이다. 미안합니다. 비교접겠습니다라고 말하고 물러날거면 아예 시작을 안한다.

이전의 베타테스트를 둘러봐도 성능상의 변화는 있을지 몰라도 외형상의 변화는 거의 없는것으로 보였기때문에 그냥 필자 맘대로 진행하겠다. 그렇다면 이다음에 나올 비교는 네톱이 빠지느냐 그것도 필자 맘이다. 빠질수도 있고 안빠질수도 있다. 하지만 필자가 베타테스터임을 감안하면 답이 뻔하지 않은가?

 


 


 

<네탑-또하나의 시작표시줄! 네이버데스크탑>

 

네이버데스크톱의 인터페이스는 흡사 색이 다른 시작표시줄을 보는 듯 하다. 그만큼 특징이 없으며 밋밋하게 보이기 까지 한다.  아이콘이 나열되어있는 모습은  윈도우의 빠른실행을 보는듯하다. 또한 색깔과 아이콘은 가히 파격적이라 할만큼 촌스럽다. 하지만 그만큼 익숙하다는 것이기때문에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은 있다. 비록 촌스럽지만 직관적인 아이콘과 구조는 사용자에게 가장 편리함을 줄수 있는 일장일단의 수단이 아닐까 싶다.

 

이상 3종의 실행첫모습의 비교를 해보았다.

비교라기 보다는 단순한 나열이었다. 야후위젯은 그첫모습에서부터 다른 2종을 압도하고도 남으리만치 수려하며 미니플은 단순하면서도 필요한 기능을 쉽게 찾아쓸 수 있도록 배열을 잘해놓은 듯하다. 네이버에 대한 평가가 혹 필자가 안티네이버가 아니냐 하는 의혹을 불러 올수도 있을법한데, 전혀 그렇지 않음을 명심해주기 바란다.

필자는 검색,블로그,까페,메일까지 모두 네이버를 사용하는 골수 네이버 유저임을 밝혀둔다. 내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이 가장 잘되게 하는 길은 가장 많은 질책을 해야하는 것이 아닐지.

 

이상 2부 외형비교편을 끝맺음하며 이 다음부터는 위젯의 세부사항에 대해 살펴볼 것이며 그 처음으로 3편에서는 날씨,달력등 생활과 관련된 위젯의 비교편이 나갑니다.

긴글을 읽느라 수고 많으셨으며, 앞으로도 수고해주기 바랍니다.

 

3부에 계속


위젯 비교 1
Posted by 왁자지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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