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짜!노트북 이 비싸기만 비싸지 데스크탑에 딸리나요?
물론 동일한 가격대라면 데스크탑이 훨씬 사양이 높읍니다.
하지만 질문 하신분의 경우처럼 꼭 필요한 경우에 노트북을 써야겠죠?
2. 노트북...애들말로는 사운드 잘 안좋다든데.....정말이예요?
데스크탑 의 5.1 채널 사운드카드처럼 5.1 채널 SPDIF 지원되는 노트북이 아니라면
5.1 채널 같은 기능은 없읍니다. 하지만 스테레오 이어폰이나 멀티미디어 스피커에
연결해서EBS나 영화보기 음악 듣기에는 충분합니다.
3. A/s같은거 할때......돈많이 들어요?
노트북은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데스크탑에 비해서 떨어뜨리거나 침수가
일어날 경우가 많읍니다. 떨어뜨리거나 침수가 일어나면 당연히 수리비용이
많이 들겠죠? 하지만 떨어뜨리거나 물에 빠뜨리거나하면 데스크탑도 고장이나고
그럴 경우 수리비는 데스크탑도 마찬가지로 많이 듭니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적인 노트북의 수리비는 별로 걱정 하실 필요가
없읍니다.
신뢰성이 있는 회사의 노트북을 구입하셨다면 오히려 잡다한 고장은 덜합니다.
4. 노트북.....습기랑은 상관 없겠죠.......?
당연히 습기와 상관이 있죠!
사람이 견디기 어려울 정도의 습기라면 노트북도 견디기 힘듭니다.
일반적인 가옥구조의 습기라면 사람이나 컴퓨터나 노트북이나 다 상관 없구요!
데스크탑 컴퓨터가 멀쩡 할 정도의 습기라면 노트북도 멀쩡합니다.
신품 노트북을 구입하실거라면 삼성이나 LG 의 가장 저렴한 셀러론 CPU 장착한
노트북 구입하셔도 충분히 활용하실 수 있겠네요!
물론 P3 급의 중고 노트북 구입하셔도 좋겠구요.
신품은 인터넷 쇼핑몰이나 댁 근처의 매장에서 서비스가 믿을만한 삼성이나 LG
노트북 중에서 저렴한 노트북으로 구입하시구요!
중고 노트북중에서 구입하실 생각이시라면 옥션이나 노트북 인사이드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중고품으로 P 3 급의 노트북을 구입하실거라면.
삼성, LGIBM, 컴팩의 중고 노트북을 권해 드리고 싶네요.
물론 다른 브랜드의 노트북들도 많이 있지만.
P3 800 급 정도의 노트북이 주종을 이루던 시기에는 이 세가지 브랜드가
가장 많이 팔렸었읍니다.
많이 팔렸다는건 그만큼 중고품도 많고, 중고품이 많다는것은 그만큼
상태가 좋은 중고품을 골라서 구입하실 수 있다는 의미일수도 있거든요.
우선 삼성의 중고 노트북중에서는.
센스 640, 820, 830, 850, 870, 900, 950 등의 모델을 권해 드릴 수 있겠는데요.
이중에서 640과 850, 870, 950은 FDD 까지 본체에 내장되어 있는 올인원 타입입니다.
850, 870, 950 은 15인치 액정을 탑재한 모델이구요,
이중에서 870 과 950은 1400*1050 해상도를 지원 하는 SXGA 모델입니다.
640 모델 보다는 800 시리즈나 900 시리즈 중에서 구입하시면 좋으실듯 하구요
물론 숫자가 높을 수록 고급 모델입니다.
(단 850 보다는 830이 나중 모델이고 고급모델일 수 있읍니다)
대략 50만원~60만원선에서 구입 하실 수 있읍니다.
물론 900이나 950은 조금 더 많이 주셔야 구입 하실 수 있구요.
삼성은 이 모델들 외에도 12인치 액정을 탑재한 상대적으로 가볍고 작은
센스Q 760 모델도 있읍니다.
760 모델과 다른 모델들은 휴대성이냐 성능이냐의 다른 요구사항에 따라서
선택 되어질 수 있겠읍니다.
또 LG IBM의 노트북중에서는
T21, T22, A22 등의 모델이 있읍니다.
세가지 모델 모두 1024*768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14인치 XGA 액정 모니터를
탑재하고 있읍니다.
또 세가지 모델 모두 모바일 P 3 - 850 내외의 CPU를 탑재하고 있고
삼성의 노트북들과 달리 LG IBM 노트북들은 터치패드 대신에
빨간색의 트랙포인터를 내장하고 있읍니다.(빨콩이라고 도 부릅니다)
터치 포인트가 편하시다는 의견도 있고 프랙포인트가 편리하시다는
의견들도 있더군요.
IBM 의 노트북 중에도 삼성의 센스Q 760 모델처럼 12인치 액정에 작고 가벼운
휴대성이 좋은 노트북도 있읍니다.
X-21 이라는 모델로 한때 서브노트북중에서 가장 비싸고 가장 좋다는 평을
들었던 모델입니다.
IBM의 노트북들은 동급 모델중 가장 안정적이라는 평을 듣고 있구요.
키보드의 키감면에서도 가장 좋다는 평을 듣고 있지요.
또 투박해 보이는 검은색의 외관도 원래 기스가 잘 나지 않는 재질인
이유도 있겠지만 오래동안 써도 실증이 덜나고 외관도 깨끗하게 유지하기
쉬운 모델입니다.
60만원 내외면 상태 괜챦은 모델로 구입 하실 수 있겠네요.
IBM의 이 모델들은 4년전쯤 신품으로 판매될때 400만원이 넘었던 모델들입니다.
덕분에 아무나 구입해서 쓸수 있는 노트북도 아니었었지요.
다른 브랜드와 달리 IBM은 일본이나 미국제품들도 시중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신품으로 구입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일산이나 미산을 구입하시곤 하지만, 중고품일 경우는 비슷한 가격이 되더군요.
키보드의 불편함, 서비스시의 문제점등을 고려하시면 국내용인 LG IBM으로
구입하시는것이 좋으실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컴팩의 프리자리오 1700 시리즈가 있읍니다.
플자1700은 워낙 많은 모델들이 있어서 일일이 모델들을 열거하기는 어렵지만
대략 P3 - 600 에서 부터 P3 - 1.2 정도 까지의 모델들이 있더군요.
13.3 인치와 14인치의 액정을 탑재하고 있구요.
간혹 DVD 롬 드라이브를 탑재하고 있는 모델도 있읍니다.
P3 - 800 급의 노트북을 구입하시길 권해 드리고 싶구요
삼성이나 LGI IBM에 비해서 같은 사양이라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 하실 수
있읍니다.
신품일 때도 삼성이나 LG에 비해서 50만원이상 저렴했었구요.
P3 급의 노트북이 주종을 이루던 시절에 가장 많이 팔렸던 모델들이고
아직도 별 문제 없이 잘 돌아가고 있는 노트북 들입니다.
중고 노트북을 구입하실때 가장 중요한 요건은
가격이겠지만 ,
노트북의 상태도 많이 중요 합니다
외관은 보기에 이상하지 않을정도면 되겠구요.
가장 중요한 부분인 액정 모니터 부분과 메인 보드 부분을 잘 점검하실
필요가 있는데 이 두가지 부분이 가장 많은 서비스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이기 때문이지요.
50만원에 구입한 노트북의 수리비가 50만원이 넘는 경우도 허다하거든요.
그런 황당한 수리비가 나올경우는 액정과 메인보드를 교체할 경우입니다.
노트북을 구입하시는 방법은 옥션이나 인터넷을 통한 직거래장터에서
구입하실 수 도 있고, 중고 노트북 매장에서도 구입하실 수 있읍니다.
물론 구입하시는 경로에 따라서 가격은 달라질 수 있읍니다.
저는 노트북을 수리하고 업그레이드 판매하는 일을 합니다.
덕분에 참 많은 노트북들을 접하게 됩니다.
중고 노트북들의 상태는 천차만별이지요.
직거래 장터에서 노트북을 구입하실때는
만나셔서 차라도 한 잔 하시면서 찬찬히 보시고 구입하시구요.
옥션에서 구입하실 경우 몇시간쯤은 이것 저것 다 해보시고
구매결정 하셔야 합니다.
온라인을 통해 구입한 노트북은 몇일쯤 지나서 문제가 발견 되었을때
장물인 경우가 아니라면 수리비요구나 반품 요구를 하시면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 당하시기 쉽습니다.
근처에 노트북 매장 에서 구입하시면 조금 비싸게 구입 하실 수 도 있겠지만
몇일후 문제가 생겼을경우, 컴플레인을 하시거나 경우에따라서는
반품을 하실 수 도 있읍니다. (단순 변심인 경우제외)
적당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여기 저기 알아 보시구요,
좋은 노트북 구입하셔서
즐거운 노트북 생활 되세요!
TAG 중고 노트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