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cpu와 속도
최근 노트북에 기존 P4 CPU 보다 클럭을 줄이고 캐시를 늘리는 저전력 CPU들인 센트리노나 도선 소노마 플랫폼의 CPU들이 장착된 노트북들이 출시되면서 CPU 부분에 대한 평가들이 난무하는데, Celeron D Processor 340 2.93GHz 에 캐시256kb 인텔 펜티엄 M725 도선(센트리노 모바일)1.6GHz에 캐시2mb를 장착한 노트북의 속도 비교는 사용하시는 응용프로그램의 종류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클럭이 높고 캐시가 낮은 셀러론급 CPU는 언어나 프로그램을 테스트하거나 프로그램을 짜서 운용하는데는 더 빠를 수 있겠고, 캐시 메모리가 큰 CPU를 장착한 노트북은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캐시메모리의 용량이 커지므로 그래픽 프로그램등에서는 더 빠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환경에 따라서 체감속도는 상당히 달라지겠고 사용자에 따라서 속도에 대한 문제는 의견이 분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데스크컴퓨터와 달리 노트북은 이동성이 좋고 휴대가 가능한 컴퓨터라는 노트북 컴퓨터만의 특별한 장점을 기준으로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어지는 노트북 전용 CPU를 개발해야 하고, 노트북 CPU는 속도 보다도 한정된 공간에 부품들을 밀집해야 하는 공간적인
제약으로 발열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
좋은 노트북은 무겁지 않고 부피가 작고 소음과 발열이 작고 배터리로만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화 할 수 있어야 좋은 노트북인것입니다.
노트북 CPU는 데스크탑컴퓨터와 달리 속도 보다도 얼마나 안정적으로 조용한 노트북을 배터리로만 오래 사용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관건이기 때문입니다.
또 컴퓨터의 속도는 CPU의 클럭도 중요하지만 비디오카드나 메모리의 용량 하드디스크의 속도등도 상당히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두 가지 다른 CPU를 장착한 노트북의 속도차이는 그때 그때 달라요가 정답이 됩니다.
사용자가 주로 사용하는 환경에 적합한 노트북을 구입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노트북을 휴대하실 경우가 전혀 없으시고 데스크탑 대용으로 항상 전원을 꽂아서 노트북을 사용하실경우라면 비싼 센트리노나 도선 노트북보다는 저렴한 Pentium 4노트북이나 셀러론 CPU를 장착한 노트북을 저렴하게 구입하셔서 메모리를 충분히 늘려주고 고속하드디스크로 업그레이드 해주시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노트북을 휴대하실 경우가 많으시다면 노트북의 속도 부분 보다는 배터리가 얼마나 오래 가는지, 얼마나 작고 가벼운지, 얼마나 조용하고 발열이 적은지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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